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4개 세 글자:105개 네 글자:116개 다섯 글자:25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385개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 때 노나라의 묵자(墨子)의 사상을 받들고 실천하던 제자백가의 한 파. 절대적인 천명에 따라 겸애(兼愛)와 흥리(興利)에 노력하여 근검할 것을 주장하고, 음악ㆍ전쟁에 반대하였으며 영혼과 귀신의 실재를 역설하여 종교적인 색채를 띠기도 하였다.
  • : (1)말없이 속으로 느끼는 감정.
  • : (1)먹을 가지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
  • : (1)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가 타던 검은 칠을 한 수레.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 (1)먹을 공물로 바치던 계. (2)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음. 또는 그렇게 하여 성립된 약속.
  • : (1)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2)마음속에서 이루어진 시나 문장 따위의 초안.
  • : (1)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고 그대로 넘김.
  • : (1)먹의 윤기. (2)글씨나 그림에 나타난 먹의 빛깔.
  • : (1)장국의 하나. 반듯반듯하게 썬 녹말묵을 다진 후 달걀 푼 것을 씌운 쇠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끓여서 만든다. (2)예전에, ‘멕시코’를 이르던 말. (3)동양화에서, 먹물로 그린 국화.
  • : (1)과거 시험장에서 독권관(讀卷官)이 답안의 본으로 삼기 위하여 취하던, 가장 우수한 시권(試券).
  • : (1)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 : (1)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기억하여 둠.
  • : (1)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함.
  • : (1)묵묵히 생각에 잠김. (2)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주로, 죽은 이가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한다.
  • : (1)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논.
  • : (1)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2)밭이나 논 따위가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3)일정한 곳에서 나그네로 머무르다. (4)‘먹다’의 방언 (5)‘묻다’의 방언
  • : (1)크게 묶은 곡식 단. ⇒규범 표기는 ‘통단’이다.
  • : (1)우리나라의 승려(1896~1981). 속성은 국(鞠). 이름은 성우(聲祐). 조계종ㆍ태고종의 종정(宗正)을 지냈으며 율사(律師)였다.
  • : (1)상례(喪禮)에서 띠는, 먹물을 들인 베띠.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돌아갔을 때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생가(生家) 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띤다.
  • : (1)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또는 그런 기도.
  • : (1)소리를 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음.
  • : (1)액수가 많은 돈.
  • : (1)목공이나 석공이 먹줄을 치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그릇.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 (1)마음속으로 요량함. (2)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줌.
  • : (1)말없이 고개만 숙이는 인사.
  • : (1)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관리.
  • : (1)먹물을 칠한 갓. 상례(喪禮)에서,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친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심제인(心制人)이 쓴다.
  • : (1)먹으로 그린 매화.
  • : (1)네모나게 만들어 놓은 묵.
  • : (1)조선 시대에 형벌을 받는 죄인이 갓 대신 썼던 두건.
  • : (1)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
  • : (1)‘묵묵하다’의 어근.
  • : (1)도자기에 입힌 잿물에 잘게 간 금.
  • : (1)묵을 쑤기 위하여 메밀 따위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의 웃물. (2)녹두를 갈아서 밭은 물을 끓여 조미료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음식. 찰떡과 같이 먹기도 하고 그대로 먹기도 한다. 허약한 사람이나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 위장병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 : (1)묵을 썰어 채소와 양념 따위를 올린 밥 위에 얹고 육수를 부어 먹는 음식.
  • : (1)‘묵밭’의 방언
  • : (1)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밭.
  • : (1)말없이 절함.
  • : (1)동양화에서,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
  • : (1)보배가 될 만한 좋은 글씨. (2)남의 글씨를 높여 이르는 말. (3)‘먹보’의 방언
  • :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 : (1)비밀로 하여 말하지 않음.
  • : (1)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 : (1)먹으로 글씨를 지워 버림.
  • : (1)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함.
  • : (1)먹을 올려놓고 쓰는 받침. (2)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3)말없이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림.
  • : (1)거무스름한 모래흙.
  • : (1)먹물의 빛깔과 같은 검은색.
  • : (1)먹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 (1)먹으로 그은 검은 줄. (2)목수가 나무를 다룰 때 쓰는 먹통의 줄. 또는 먹줄을 놓아 그은 선.
  • : (1)묵은 솜.
  • : (1)상례(喪禮)에서, 베 직령(直領)에 묵립과 묵대를 갖추어 입는 옷차림.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생가(生家) 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입는다. ⇒규범 표기는 ‘묵최’이다.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3)‘먹보’의 방언
  • : (1)‘무게’의 방언 (2)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임. (3)하나님이 계시를 내려 그의 뜻이나 진리를 알게 해 주는 일. (4)말없이 잠자코 눈여겨봄.
  • : (1)말없이 마음속으로 앎.
  • : (1)조선 정조 때의 승려(1717~1790). 속성은 박(朴). 법명은 최눌(最訥). 자는 이식(耳食). 선(禪)ㆍ교(敎)의 경의(經義)를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였다. 저서에 ≪화엄품목(華嚴品目)≫, ≪사교행상(四敎行相)≫이 있다.
  • : (1)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음. 또는 그렇게 하여 성립된 약속.
  • : (1)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 (1)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
  • : (1)먹과 벼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묵연하다’의 어근.
  • : (1)검은빛의 법의(法衣).
  • : (1)말없이 도움.
  • : (1)하나님이 말없이 가르침.
  • : (1)16세기 이래 멕시코에서 주조하였던 은화. 질이 고르고 중량이 정확하여 동양에서는 무역 화폐로 쓰기도 하였다.
  • : (1)소리 없이 시를 읊음. (2)발음되지 아니하는 소리. 국어의 경우, 어중(語中)에 세 자음이 연속되면 처음 두 자음 가운데 하나는 발음되지 아니하는데, ‘젊다’가 ‘점따’로 발음될 때의 ‘ㄹ’, ‘없다’가 ‘업따’로 발음될 때의 ‘ㅅ’ 따위이다.
  • : (1)오래 두었던 물건이나 오랫동안 처리하지 아니하였던 일.
  • : (1)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함.
  • : (1)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감찰이 조신(朝臣)의 죄악을 그 집 대문 위에 써 붙일 때에 먹병을 들고 따라다니던 하인. (2)중국 춘추 전국 시대 노나라의 사상가ㆍ철학자(B.C.480~B.C.390). 성은 묵(墨), 이름은 적(翟). 묵가(墨家)의 시조로, 유가(儒家)에게 배웠으나 무차별적 박애의 겸애(兼愛)를 설파하고 평화론을 주장하여 유가와 견줄 만한 학파를 이루었다. (3)묵자의 사상서. 인간 집단의 전체적 번영인 ‘이(利)’에 주목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강제적 연대와 공동의 겸애를 주장하였으며, 침략주의를 배격하고 다스리는 자의 사치를 추방하고자 하였다. 묵자의 주장을 비롯하여 후기 묵가의 논리학적 사유(思惟)와 수성법(守城法)이 실려 있다. (4)먹으로 쓴 글. 특히 점자(點字)에 상대하여 이른다.
  • : (1)장기에서,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 (2)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먹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불기가 없는 식은 재.
  • : (1)묵을 네모지게 토막토막 썰어서 만든 적. 제주도 지방의 음식이다. (2)먹으로 쓴 흔적. (3)‘묵자’의 본명. (4)‘묵적하다’의 어근.
  • : (1)녹말묵을 만들 때 세 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뒤에 얇게 썰어 말려서 기름에 띄워 지진 웃기떡.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 (1)임금이 직접 쓴 조서.
  • : (1)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 : (1)말없이 남의 명령이나 요구 또는 의사에 그대로 따라서 좇음.
  • : (1)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음.
  • : (1)묵주 기도를 드릴 때에 쓰는 성물. 큰 구슬 5개, 작은 구슬 54개를 줄에 꿰고 끝에 십자가를 단다. (2)관아가 모르는 척 하여 슬며시 인정을 해 주어서 사사로이 쇳물을 부어 돈을 만들던 일. 또는 그렇게 해서 만든 돈.
  • : (1)먹으로 그린 대나무.
  • : (1)‘묵중하다’의 어근.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먹빛같이 검은 물.
  • : (1)납을 끓여 만든 덩어리. (2)‘구년묵이’의 방언 (3)‘무거리’의 방언 (4)벼루의 앞쪽에 오목하게 팬 곳. 먹을 갈기 위하여 물을 붓거나 간 먹물이 고이는 곳이다. (5)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6)말없이 남의 말의 참뜻을 깨닫거나 기억해 둠. (7)‘검불’의 방언
  • : (1)‘묵직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상중에 종군(從軍)할 때 입던 검은색 상복.
  • : (1)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 (1)무쇠를 녹여 만든 탄알. 주로 새를 잡는 데에 쓴다.
  • : (1)이름난 사람의 글씨나 매우 잘 쓴 글씨를 모아 만든 책. 흔히 여러 겹으로 접게 되어 있다.
  • : (1)상례(喪禮)에서, 베 직령(直領)에 묵립과 묵대를 갖추어 입는 옷차림.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생가(生家) 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입는다.
  • : (1)임금이 직접 쓴 조서.
  • : (1)먹을 찍어 목재나 석재 따위에 표를 하거나 글씨를 쓰는 기구. 댓개비의 한쪽 끝을 얇게 깎아 만든다.
  • : (1)묵을 써는 데 사용하는 칼.
  • : (1)‘엉망’의 방언
  • : (1)먹과 붓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먹물을 찍어서 쓰는 붓.
  • : (1)‘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 (1)향기로운 먹 냄새.
  • : (1)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함.
  • : (1)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 죄인의 이마나 팔뚝 따위에 먹줄로 죄명을 써넣던 형벌이다.
  • : (1)강원도 명주군에 있던 읍. 1980년 4월에 북평읍과 통합하여 동해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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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끝나는 단어 (241개) : 굼묵, 오묵오묵, 사묵, 윗묵, 게살어묵, 휘묵, 망묵, 관자 우묵, 님의 침묵, 육선생유묵, 한묵, 과묵, 이조묵, 삼깻묵, 송연묵, 우묵주묵, 상수리묵, 부슬묵, 열묵, 조묵, 들깻묵, 우석묵, 녹디묵, 메물묵, 부실묵, 시묵새묵, 령견잔묵, 신묵, 굴묵, 자묵자묵 ...
묵으로 끝나는 단어는 2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